뽈락의 들꽃 이바구-(35)-까마중 "뽈락의 들꽃 이바구" 까마중 "까마중" 우리세대에겐 추억이 있는식물이다 "땡깔"이라 불렀으며 따서 먹기도 했었다 60년대에는 동네주변에 지천으로 자랐는데 요사이는 구경하기도 어렵다 외제 까마중까지 등장했다나 ? 왜래종은 열매가 하늘로 보고 자라며 우리것은 땅으로 보고 열린다 배고파 먹었.. 뽈락의들꽃이바구 200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