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락의 들꽃 이바구-(32)-석 잠 풀 "뽈락의 들꽃 이바구" 석 잠 풀 "석 잠 풀" 입을 있는대로 벌리고 있는게 장난스럽기 까지 하다 웃는걸까 ? 아니면 합창중일까 ? 무리지어 바람에 흔들릴때는 월드컵의 붉은악마를 연상케한다 가까운 뒷산에서 쉽게 만날수 있는 봄꽃이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산과 들의 습지.. 뽈락의들꽃이바구 200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