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의 바람이되어 "사량도의 바람이 되어" 2005년 5월22일 일요일 아침 정말 가고싶었던 사량도 산행을위해 반쯤 감긴 눈을 비비며 버스에 몸을 맡겼다 언제나처럼 산행객이 붐비는 문산휴게소(9시15분)에서 잠시 휴식하고 10시30분에 바다내음과 고기비린내가 진동하는 삼천포에 도착하여 사량도유람선 일신호( 27톤,정원9.. 산행기 200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