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노랑말채 좌동 현대@ 줄기가 빨간색이면 흰말채 , 줄기가 노랑색이면 노랑말채 잎이지고나면 나무껍질이 노랗게되고 잎은 계란모양,타원형이고 길이5-8센티 복모가 있으며 뒷면은 백색으로 잔털있다 키는 2-3미터(말채나무는 10미터) 노랑말채의 줄기는 여름엔 녹색을 띠지만 가을부터는 노란색으로 변한다고 나무,새,팔각산 2007.05.10
80) 돈나무(만리향,.섬음나무,갯똥나무)-86번참고 해운대교회안 귀신이 아주 무서워하는 나무가 ↑돈나무라고~ 음나무는 대부분 지방에서 그 왕성한 가시가 무서워 귀신이 오지 못한다고 믿어 가지를 잘라 집에 걸어 놓은 나무이므로 음나무가 없고 돈나무가 자라는 남쪽의 섬이나 바닷가에서는 귀신을 쫓는 역할을 돈나무가 대신하게 되었기 때문에.. 나무,새,팔각산 2007.05.09
75)쇠물푸레나무 장산 /엄광산 가지를 꺾어서 물에 담그면 물이 파랗게 변한다하여 물푸레나무라 부릅니다. 줄기가 곧고 단단하여 고향에서는 콩타작할 때 쓰던 도리깨를 만드는 재료로 사용했습니다. 나무,새,팔각산 2007.04.27
74)덜꿩나무 장산폭포사 / 엄광산 가장 뚜렷한 차이점은 잎의 특징인데 1. 팥배나무는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잎의 크기도 더 커고 넓은 난형이고 잎자루가 긴 점이 가장 뚜렷한 특징입니다. 또 잎이 쭈글쭈글한 느낌도 들고 잎 가장자리의 결각(톱니)도 약간 틀리죠. 물론 팥배나무의 잎은 변이가 심합니.. 나무,새,팔각산 2007.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