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늪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고향집에서 30분 정도 걸립니다 늪의 가장자리는 마름이 점령하고 많은 사람들이 장마속에서도 우포늪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간혹 가지만 그때마다 시간이 넉넉하지 못해서 ... 1) "쥐방울덩굴" 입니다 2) "자라풀" 입니다 마름군락속에서 힘들게 살고 있었습니다 3) "패랭이꽃" 입니다 4) "딱지꽃" 입니다 쥐방울덩굴과 자라풀 그리고 패랭이와 딱지꽃이 한 동네서 이웃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늪에서 (자라풀) 살고 나머지는 늪 주변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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